경력(career)과 정체(plateau)의 합성어인 경력정체(career plateau)라는

용어의 오늘날 사전적 정의를 보면

‘특정조직에서 직위(職位) 상승이 느려지거나 정체되는 현상 또는 정체되는 시점’을 말한다.

즉 경력정체란

‘가까운 시일 내에 수준 높은 업무로의 향상이나 계층적 승진의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경력시점’에

머물러 있는 상태로서 정의할 수 있다.

Veiga의 연구에 따르면 경력정체란 현재 직위에서 재직기간이 과도하게 장기화됨으로써

미래의 수직적, 수평적 경력이동의 가능성이 의심스러운 경력 시점으로 정의하며

수직적인 경력정체의 정의를 넘어 수평적인 부분 또한 경력정체로 보아야 함을 제시하였다.

이렇게 1980년대 초반까지의 경력정체 연구들을 살펴보면 재직기간이나 나이를 기준으로

어느 한 계층에서 장기간 머물러 있는 상태를 경력정체 개념으로 연구되어져왔다.

이후 경력정체의 연구는 수직적, 수평적 부분에서의 구조적인 정체뿐 아니라

구성원 개인의 주관적 느낌의 업무 한계점이나 중요함이 강조되면서

내용적 정체에 관련된 연구 또한 시작되었다.

경력정체의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두 가지 유형은 경력정체의 원인과 결과의 차이에 따른 구분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다.

Tremblay et al.은 경력정체를 객관적 정체와 주관적 정체로 나뉘었으며

Bardwick는 구조적 정체와 내용적 정체로 나뉘어 구분하고 있다.

현재 경력정체와 관련된 많은 연구에서는 Bardwick의 두 가지 하위요인으로 연구되어지고 있는데

두 요인의 내용을 살펴보면 구조적 정체는 조직 내에서의 수직적 이동 기회가 없을 때 초래되며,

내용적 정체는 종사원의 직무나 직무 책임에 의해 더 이상 도전적이 되지 않을 때 발생한다고

정의 내리며 구조적 정체와 내용적 정체로 구분하여 경력정체의 개념 범주를 확장시켰다.

Wang et al.의 연구에서 또한 구조적 경력정체와 내용적 경력정체로 나누어 직무소진과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연구하였는데 구조적 경력정체는 정서적 고갈

즉,직무소진에 영향을 주었으며, 내용적 경력정체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김태희의 연구에서는 구조적, 내용적 경력정체 모두 반생산적 과업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경력정체의 많은 연구들이

하위요인을 구조적, 내용적 경력정체로 나뉘어 연구되고 있어

경력정체를 단순한 승진이라는 수직적, 객관적인 부분이 아닌 구성원 개인이 느끼는

주관적 감정 또한 포함되고 있다는 Bardwick의 연구를 증명해 주고 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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